본문 영역 바로가기

전공안내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지하철, 수도부터 항공, 댐까지!
우리가 보고 걷고 있는 곳곳에는 건설환경공학부가 있습니다.
세계를 건설하는 건설환경공학부에 대해 알아봅시다!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는 어떤 곳인가요?

건설환경공학부는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 인프라를 기획하고 구축하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전공입니다. 인프라를 건설할 때 그 주위의 공간, 인구, 지리적인 측면 역시 건설환경공학부에서 배우게 됩니다. 가령 항만을 설치할 경우에도 어느 곳에 항만을 설치해야 하는가를 결정하기 위해 배가 들어오기 좋은 입지 조건, 항만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리함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합니다. 그러므로 건설환경공학부에서 학생들은 도시, 교통, 수공, 구조와 함께 공간정보, 시공관리, 환경, 지반으로 크게 8가지 영역을 배우게 됩니다. 각 영역은 인프라를 기획하고 설계하며 시공하고 이후 유지 및 관리하는 과정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 인프라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공부를 합니다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 인프라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공부를 합니다

건설환경공학부에서 다루는 8가지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도시는 도시 전반의 계획과 설계를 다룹니다. 교통은 철도, 자동차, 항만, 비행기를 비롯한 교통수단과 관련 설비가 어느 곳에 설치될 것인지와 교통 수단의 노선을 결정하는 것 등이 연구 대상이 됩니다. 한편 수공은 하천, 댐의 관리와 치수 등을 다루며 구조는 교량, 댐,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눈에 보이는 구조물 자체를 모두 포괄합니다.
또한 직접적인 사회 인프라는 아니지만 사회 인프라를 설치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공간, 지반 등 여러 여건들의 정보도 8가지 주제에 포함됩니다. 공간 정보의 경우 국토 계획, 항공 측량, GIS 등이 연구 주제가 됩니다. 시공관리는 구매에서 계획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나 물자를 관리하는 부분 등이 해당됩니다. 환경은 상하수처리, 폐기물 매립지, 중금속, 매연 등이 연구대상이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정책까지 포함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반은 건축물이나 교량의 토대가 되는 지반의 기초 설계와 지반과 관련된 옹벽, 터널, 매립, 준설, 지진 등의 연구 주제로 구성됩니다.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만의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건설환경공학부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대형 건설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건설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인프라의 시공, 계획 과정을 관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 및 전공 분야 설명회는 건설환경공학부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진로 설명회는 건설환경공학부의 졸업생들의 진출 분야가 다양한 특징을 살려 매년 열리는 학과 행사로 졸업생이 학부생들에게 자신의 직업 또는 전공 분야에 대해 직접 설명합니다. 또한 건설환경공학부의 전공 수업이 팀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매년 워크샵을 개최하여 선후배 간, 학생과 교수 간의 친목을 쌓는 장을 만듭니다.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전 경험을 쌓습니다.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전 경험을 쌓습니다.

건설환경공학부의 진로는 어떠한가요?

앞서 얘기했듯이 건설환경공학부 학생들의 진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전공 공부를 계속 이어나가기도 하며 기업이나 국책 연구소를 비롯한 정부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진출하여 사회 인프라와 관련된 연구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 인프라의 설계, 시공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학생도 있으며 직접 건설과 관련된 벤처 기업을 만드는 학생도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 및 연구 분야 설명회를 통해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습니다. 대학원 진학 및 연구 분야 설명회를 통해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습니다.

건설환경공학부에 진학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건설환경공학부는 사회 인프라를 다루기 때문에 인간과 밀접한 전공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인프라가 설계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여 궁극적으로 공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학생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건설 분야가 침체되어있는 상황이지만 건설환경공학부는 단순히 인프라 뿐만 아니라 인프라를 둘러싼 지리, 인구 등 여러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진출할 수 있습니다. 건설환경공학부 학생은 어떠해야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학부의 특성상 진취적인 사고를 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누리집 https://cee.snu.ac.kr
황미하(인터뷰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학부장 정충기 교수)    사진 건설환경공학부 제공

퀵메뉴